간이 좀 심심하지만 싱싱하고 맛있어요.오랜동안 도미솔 딘골로, 처음 겉절이 접할 때가 생각나네요.놀랄만큼 맛있어서 그 후로 한결같이, 도미솔만 고집했는데....어느 순간 맛이 좀 변하는 듯 하더니~~ 예전의 맛을 계속 찾지못해 잠시, 김치 유목을 하게 만들어서~~ㅠ그 맛을 잊지못해 다시 찾았는데, 맛이 없진 않지만 여전히 예전의 그 맛은 아니예요. '왕포'도 비슷해서 고민이 되네요.다시, 예전의 김치왕 '도미솔 김치'가 되기를 정말 바래봅니다.
박****